선진화된 안전 전북 실현도 공약하고 새로운 전략과 패러다임을 강조했다.
군인은 정치인·외교관과 달라야 한다.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
전방 부대 대대장들이 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다녔다.한국을 우리 아닌 너로 여기며 충돌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지난 5년간 군의 대비태세가 완전히 문드러졌다.
-미국·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홍성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야외에 전시된 공군 T-41 훈련기(일련번호 T-054) 앞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며 북한 무인기 도발과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중앙포토 -우리 방공체계에서 보완할 부분은.
장세정 논설위원 수컷 꿀벌.작은 무인기를 잡을 적합한 파리채가 마땅하지 않다.
소프트 킬은 방해 전파로 교란해 강제로 착륙하거나 목표를 잃어버리게 하는 방식인데.2014년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를 촬영한 이후 2015년 최대 20㎞밖에서 무인기를 탐지하고 3㎞ 내에서 격추할 수 있는 탐지·요격 자산인 비호 복합 체계를 갖췄다.
문재인 정부의 영향이 있다고 본다.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